항상 전날밤에 자기전에는..'내일 뭐신지?'라는 고민을 합니다.생각해볼만큼 신발이 많지도 않지만 그래도 잠시동안의 고민이 행복합니다.그래서 오늘은 오즈위고 블러쉬를 선택했습니다.와하하하핫!
저도 희안하게 내일 뭐입지보다 뭐 신지? 가 더 익숙해진거 같아요 ㅎㅎ 숙명같은 질문인거 같습니다
맞습니다.옷을 먼저생각하고 뭐신지가 아니라 신발을 골라놓고 뭘입지?가 되더라구요. ㅎㅎ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크~~감사합니다~~
저도 희안하게 내일 뭐입지보다 뭐 신지? 가 더 익숙해진거 같아요 ㅎㅎ 숙명같은 질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