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부터 디테일까지 OG에 근접한 19년도 조던11 브레드 입니다.실루엣에 아쉬움이 있다곤하지만 그래도 언제봐도 멋지네요마이클 조던이 복귀 후 첫번째 우승한 날이 아버지의 날이었고아버지 없이 맞이한 첫 우승이기에 우승 후 라커룸에서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우는 장면이 생각나는 신발 입니다.
추억의 검빨 부럽습니다
오랜시간 함께하고 싶은 추억이네요 👍
추억의 검빨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