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4 브레드 리이매진드 영입 기념으로 오늘은 조던1 브레드를 신고 출근했습니다.
시카고도 살짜기 꼽사리로 넣어봤네요 ㅋ 그간 신었던 착샷들과 조던들 중 검은녀석들 모듬샷도 함께 올려봅니다. 예전에 갬성 추구한다고 가죽끈을 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신고 벗는데만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역시 넘나 편한 고무끈에 애글렛 껴주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
시카고에 브레드 역시 죽여주네요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근본 절대갑!
역시 개간지
블랙 레드 조합은 뭐... 늘 좋습니다~!!
시카고에 브레드 역시 죽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