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밀레니엄 감성의 샥스 두 가지를신어보았습니다.레트로 무드가 유행이라 오히려 요즘 신발 같은 느낌이네요두 제품 모두 쿠셔닝은 잘 체감되지 않습니다.나이키에서 샥스 시스템을 손 놓은 이유가 아닐까요?샥스 때문에 키커지는건 덤 입니다🤣(R4는 위에서 보니까 무슨 알라딘 신발 같네요)
착화감이 늘 궁굼했는데 어떤가요??
샥스 쿠셔닝이 막 체감되진 않지만 그래도 런닝화 베이스라 그런지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피팅도 편한 편인데 샥스 때문에 높이가 많이 올라가서 지상고가 높아진 점은 단점 입니다!
착화감이 늘 궁굼했는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