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이즈인데 착화감은 울부는 발등이 타이트하고 이지는 앞뒤로 타이트하네요. 부스트의 쫀득한 맛은 운동할때도
그래도 티셔츠는 점프맨을 잊지 않으셨군요
어딘가에 하나 정돈 걸치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죠.
저 울부사고픈데 매물이 안보이네요 ㅠㅠ전 이지보다 울부 ㅋㅋ
저도 사고 싶은 울부 뒤늦게 찾아봤는데 매물이 씨가 말랐더라고요ㅠㅜ 보이면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길에서 뵙게되면 옆으로 피해야 할 듯 해보입니다... 멋지시네요... ㅠ 뱃살이 임실치즈피자처럼 늘어나는 아저씨는 웁니다 ㅠ
저도 뱃살이 덜렁덜렁
역시 이지는 헬스장에서 넘 좋아요 !!
쫀득하네요. ㅎㅎㅎ
이지보다는 울트라의 부스트가 더 세겠죠??둘 중에 고민입니다. 이미 울부를 신어봐서 이지 부스트의 착용감도 기대되네요.
착화감은 둘다 비슷한듯 하고 부스트의 쫀쫀함은 솔직히 울부가 더 좋은느낌이긴 합니다... 칸예 버프와 하이프 아니였으면 울부를 구매하는게 효율면에서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저두 이지신고 운동 몇번해봤는데...스쿼트나 레그프레스할땐 발이 고정이 안되니 살짝불안하더군여ㅎ 멋지세용~^^!
고중량 다루는 운동을 할땐 부스트류나 루나, 맥스에어 종류와 플라이니트, 프라임니트, 메쉬 어퍼 등은 피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쿼트나 데드같은 고중량 운동시에는 조던1 하이, 폼포짓, 카이리2 정도 애용해줍니다.
뚜뜨님 이번 이지부스트 구하셨었군요? 부럽습니다
추첨은 다 광탈하고 장터에 좋은가격에 올라온걸로 언능 낚았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미누님의 간지가 더 부럽네요!
체육관에서 애용하는 부스트 죽음이죠ㅎㅎ
그래도 티셔츠는 점프맨을 잊지 않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