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거의 다 튀어나오는 ㅠㅠ...오늘도 넘나 아름다우신~
부산은 8도 입니다 중앙정보부장님!무릎 정도는 내놔도 살만한 날씨죠
볼 때 마다 바지핏이...
영원한 유지어터죠...지금도 운동중입니다 kayone님...
에미넴 모자까지~~~오늘도 엄청나십니다~~
제 보물 중 하나입니다 ㅎㅎㅎ연식대비 아직 짱짱하니 쓸만합니다 승질님
무릎이 시리시겠네요ㅎㅎ
부산 날씨엔 괜찮습니다 만렙오리님
저도 부산이지만 저런바지 도전이 싶지않네요ㅎ
어제 저녁에 8도 정도였는데요?청자켓 속엔 반팔 하나 입었습니다...
와ㅡ오늘코디정말굿!!!^^
솔직히 '우리들의 천국' 애청자셨죠? survivor님?!
와 취향 제대로 저격 당했네요 +.+ 올드 ~!
쿠지 니트 버리지말고 둘걸 그랬습니다 두두아범님...
청청~~^^
안구테러 죄송합니다 코리짱님 ㅎㅎㅎㅎ촌빨이 또 매력 아니겠습니까?!
청청 코디! 개인적으로 청청을 좋아합니다.ㅎㅎ그리고 5도 참 예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5도 마음에 드는 모델로 하나 꼭 신어보고 싶네요
청청이 상하의 색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양손슈터님...그래서 매번 맞추던 놈들끼리만 맞추는 거 같습니다... 저도 5는 몇 족 없습니다.리트로 주기 돌아오는 거 같으니 하나씩 마련하시죠 ㅎㅎㅎ
저도 이거 샀어요~~~
너무 이쁜거 같아요~~~
미누님도 잘어울리십니다!!ㅋㅋ
혹시 끈처리 팁 좀 있을가용??ㅎㅎ
굳 초이스 하셨네요 똘빈님!끈처리라면...일단 기본 평끈 뒤집어지는 거 속뒤집어져서 1같이 우동끈 너무 안 어울리는 모델 제외하고 대부분 우동끈으로 바꿉니다.길이는 120cm 이고, 끈을 느슨하게 낀 후에 남은 부분 조이개에 낍니다.팁이라 하긴 좀 민망하게도 이게 다네요 ㅎㅎㅎ
오호~감사합니다~한번 해볼게요~사야겟네용 ㅋㅋ
알파벳 마트에서 개당 천원입니다.천원의 행복!
청청...에 흰색포인트.. 아름답습니다
이놈의 겨울은 언제 가는지...아우터 아주 지겨워 죽겠습니다 류신율님
전 티셔츠가 싫어요.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요.. 운동은 싫지만 뚠뚠한건 더 싫어요 ㅜㅜ
저는 그래서 티를 크~게 입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제가 말씀 드렸었죠? 몰래 지켜보고 있다고ㅎㅎㅎ그 어려운 청청을 미누님은 해내시네요.계속 숨어서 지켜보며 배우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개장수1168님~!꼭 숨어서 지켜보셔야 하나요? ㅎㅎ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저도 이 광고 봤습니다 다플님 ㅎㅎㅎ빵 사러 가던데요?!
그러게요 광고에서 빵들고 활보중이더라구요~ ㅋㅋㅋㅋ
광고 카피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아.. 메실 이뿌다~♡
변색끼가 보여 슬픕니다 킴쵸딩님...흰 신발의 숙명
우리들의 천국 김찬우 형님 스타일 예전엔 워너비였죠 !!
당시 어찌나 멋있던지 ㅎㅎㅎ
정말 소화하기 힘든 청청..
저도 주말에 한번 도전을 할지말지 망설여집니다 ㅎㅎ
착용샷 기대합니다 쩌나둥님~!!
무릎이...거의 다 튀어나오는 ㅠㅠ...오늘도 넘나 아름다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