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셀회원님들 오랜만입니다일교차 심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제가.. 97에 빠져버렸네요..;안 사려고 했는데 같이 간 동생놈이추석선물로 사라는 말에 지름신이강림해버렸습니다..97은 실착했을 때 넘 이쁘더군요 ㅠㅠ함 신어보고는 그대로 결제.. 아 할부인생..근데 이녀석 참 영롱하네요~~다들 즐거운 밤 보내시길
스카치부터 반딱반딱 진짜 영롱하네요
쌍칼님 97은 야간에 더 멋진 녀석인듯요~!!
정말 잘생기셨네요 남자답게....
중앙정보부장님.. 얼굴이 반 가려져서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저는 그냥 농구랑 신발 좋아하는 오징어맨일뿐..그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닉넴이 야망의 세월에서의 꾸숑인줄 알았어요
97역시 곱네요....
아 맞습니다..캬 센스~~!!야망의 세월을 아시다니.. 저와 같은 나이대이신가요??ㅎㅎ제 이름이 빨리 발음하면 저 발음과비슷해서 칭구가 붙여준 별명입니당~~97 곱죠.. 97년엔 고2였네요....아 세월무상..
사이즈는어떻게가셨나요
반업 갔습니다~
제가 정사이즈 270 신는데
275 신었더니 편하게 맞습니다.
좀 두꺼운 양말신어도 괜찮을 정도로요~^^
OG랑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맞아요~ drunkensl님~
오히려 OG는 잘 참고 넘겼는데..
괜시리 이놈을 매장에서 발 담가보는 바람에..
실착깡패 같습니다~;; ㅎㅎ
스카치부터 반딱반딱 진짜 영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