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서울랜드로 갔는데오랜만인데도 제가 어릴때 갔을때랑 변한게 거의 없네요.날이 많이 풀려 눈도 미끄럽고구칠이 신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어요.넘어지고 자빠지고 주저않고 쇼하고 왔습니다.
설원에 97!!! 멋지긴 한데, 많이 미끄러우셨나보군요아드님 궁둥이 빵실빵실한게 너무 귀여워요
딸입니다ㅋㅋ꽁꽁 싸매니 아들처럼 보이긴 하네요ㅋ
아드님 너무 이쁘네요ㅎㅎ 정말 아이만 보면,,,
딸..입니다
좋은 아버지 입니다~~~~~^^
풋셀엔 좋은 아버지만 계신가 봅니다 승질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ㅠㅠ전 이번에 어딜 함께해주지 못했었습니다ㅠㅠ
고생하셨네요.. 진짜 97이 비오거나 그럴때 너무 미끄러운거 같아요.. 저도 술 먹고 오다가 넘어질뻔 했어요..ㅜㅜ
요즘은 눈썰매장가면 옷,신발 대여한다고해서 걍 갔는데 설랜드는 대여가 없네요ㅜㅜ
여기도 염장샷 ㅠㅠ멋진 아버지의 삶을 살고 계시군요!!!
우리의 아버지 삶이기도 하지요ㅎㅎ근데 저만 재밌었나봐요 ㅋㅋ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오셨군요~~~~
참 풋셀은 딸,아들 바보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타장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요~~~
하..엄마 있으면 걍 쩌리에 심부름꾼 신세죠자켓은 정가에 샀는데(강조) 개시할때 되니60%세일을..
뭐 인생에 그런일 한두번쯤 다들 겪지 안나요???ㅋㅋㅋㅋ
전 대체적으로 신발이.........
60%라면 둘러보고 싶네요...상표가.........뭐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매번 격으면서도 반복되는굴레를 벗어날 수 없네요ㅋㅋ뉴에라 mlb자켓입니다~ 점프질님.
홋.....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셨겠네요.
겨울이 이리 다가니 아쉽습니다 ㅎㅎ
나이를 먹으니 이제 추운건 너무 싫으네요ㅋㅋ바다도가고 캠핑도 갈생각에 여름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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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라고인 구경도 못하는 여기에서는 참 부럽네요올 겨울엔 딸들 데리고 꼭 썰매타러 가고 싶네요
그 아름다운 곳도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네요.겨울 풍경은 또 얼마나 아름답게 찍으실지 기대 됩니다.
눈썰매장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왕부럽
더 따뜻해져서 눈이 다 녹기전에 조만간 가봐야겠어용ㅎㅎㅎ
잠깐 내려오는 즐거움에 비해 대기시간이너무 기네요ㅋㅋ리프트 있는곳으로 가세요. 힘들어요
정말 맥스류 왜 이렇게 미끄럽죠!비오는 날 고기집 갔다가는 발라당 하기 딱 좋겠습니다...다정한 아빠의 모습도 보기좋네요
아직도 골반이 쑤십니다.저렇게 열심히 끌고 땡기고 몸으로놀아줘도 뽀뽀한번 안해줍니다
다리에 스크라치가ㅋㅋ신발은 몸보다 소중 하니까요
설원에 97!!! 멋지긴 한데, 많이 미끄러우셨나보군요
아드님 궁둥이 빵실빵실한게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