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헤즈콘을 다녀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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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16 22:03:36
안녕하세요. 타미킴입니다.
오늘 친한동생이 입원중인 병원에 가야되서 다녀오는김에 Place1이 가까이에 있어서 잠시나마 다녀왔습니다.
저는 신발을 좋아합니다만 좋은분들을 새로이 만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오늘 꼭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B.O.L님, 토코바넷님, 오렌지킹님, 죠니츄님, 김상인님, 팽만길님... 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짧게나마 꼭 인사를 드리고싶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즐겁고 유익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대한 더 뵙고 인사하고 싶었지만서도 저는 가족을 어디든 다 데리고 다니기에 오랜시간은 늘 어렵더라구요. ㅎㅎ
즐거운시간, 좋은 구경,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악! 마지막 사진은...
집에와서 씻고 택배찾아오는길에 찍은...
"어둠속에서 죽지말자" 코디로 다녀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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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시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