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뽕뽕 구멍이 뚫린 이 녀석과 함께 출근 했습니다...부스트는 깜장색인데 어퍼는 회색이지만 그래두 올검이라고 할 것 입니다...부스트의 전체적인 물컹함이 발을 편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더운 날씨 발바닥의 열기로 발바닥이 아프네요...암튼 오늘도 지각하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올검 멋집니다 울트라부스트만한게 없죠
울부는 생활화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욥 아울러 오늘도 빠이링 입니다! 물이나 음료 억지로라도 많이 챙겨 드셔요~
올검 멋집니다
울트라부스트만한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