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농구교실 착샷입니다. 레이커즈 져지와 함께 쇼츠도 주문했는데 져지만 오고 쇼츠는 현지 품절로 2달 가량 기다리다가 취소했네요...ㅜㅜ
저도 네살아들램을 이렇게 만들고 싶네요~ 귀엽고 멋지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우리 꼬마는 여섯살입니다^^
아드님 져지 핏이 아주 좋습니데이 아울러 농구 교실도 꾸준히 가고 있으시군요~
아드님은 농구 꿈나무~!
선생님 말씀 집중안하고 딴짓하고 노래부르고.....그나마 아~주아주 조금씩 느는걸 보고 위안 삼고있습니다ㅎㅎ
저도 네살아들램을 이렇게 만들고 싶네요~ 귀엽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