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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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22 03:54:52
요망한 포즈를 취해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식사중이셨다거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게 된 분들에게는 더더욱 심심한 사과 말씀 올립니다.
하필 이날, 신발 나온 사진이 요것뿐이네요
오랜만!?인듯 아닌 듯합니다.
착갤을 가장한 딸자랑, 황타스틱입니다.
저번 주 오랜만에 타이도 하고 구두도 신었습니다. 겨울에는 좀 한가한 감이 있어서 나나를 얼집에 보내놓곤 간간히 집사람과 데이트를 합니다.
요즘엔
빽바지!?며 하얀 것들이 땡깁니다.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설마 나나 사진 눌러 본 분 계시다면 한 번 더 사과를 드려야겠습니다. 설마 뻔한 걸 낚이셨겠기야 하겠습니까마는
착갤에 동영상이 안 올라가는 게 한스럽습니나나.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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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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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09:15:08
요망한 포즈 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타이에 코트착장이 너무 멋진데요 황타님??? 저는 제목만 보고 나나양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1
Updated at 2019-01-22 17:04:13
다른사진도 멋지시지만 따님보고 웃고계신얼굴이 제일 멋지시네요 ㅎㅎ 아들둘인아빠는 예쁜딸이 너무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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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너무 귀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