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희안하게 이놈이 그리 이뿌대여~12년만에 아들보러오신 어머님과 LA 여행중 찍은 착샷입니다~ 말 잘듣는 우리 엄마 아들한테 못된것만 배워가십니다 ㅎㅎㅎ(욕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그리고 여행중 너무 맘에 들어서 산 나이키 아노락^^ 큰 스우쉬가 너무 취향저격입니다~
어머니께서 한 스웩하시네요^^
어머니께서 한 스웩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