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염갤에 글을 잘 안쓰는데요염장 지를 것도 없고..새해 기념 삼아서 2019년 첨이자 마지막염갤 올려봅니다조조타운에서 아리가또 세일로 10프로할인해서 나도 모르게 손꾸락이 갔네요근데 2018마지막 지름도 2019첫지름도우연찮게 베이프네요
검파 넘나 부럽습니다!! 착갤 기대하겠습니다
와이프 몰래라......쉬는 날까지 사요나라입니다후리스 하나 가셨으니 후디 사셔야죠
너무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저땐 한국에서 친구들이 와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32,800원...
너무 싼데....짭인가영??
그....그런가요????50만원에 창렬리셀 해드리죠
헐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군요...
저 비닐팩에 와르닝은 직접쓰신건가요?
ㅋㅋ 엔화 입니다ㅋ
베잎 장인의 길
뭐..... 파산의 길이죠....정신 차리고 세개만 더 사고 안살려고요
완젼 행복해 보이는데요자 이제 오래된 베잎 나눔갑시다
온고지신이라...나눔은 전 이제 안할려고요뭐 한것도 없지만서도
10여년전에 베이프 살때도 저 가격 부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거의 고릴라였었죠 ㅋ
10년전엔 샤크는 뭐 가격도 그렇고하늘의 별따기였죠근데 그때 고릴라를 30넘게 주고 사셨나요???비싸게 구입하셨군요
하입 은퇴하셨지만 베이프는 계속 되는군요~~
마지막 사진처럼 올해 계속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 20대때 조던보다는 베이프에목말랐던 청년이라서드렁큰님도 올해는 좋은 소식 들리기를
확대를 해보니 제사이즈군요 2xl 하나 있는거 55인가에 리셀로 샀는데 원 가격은 30대였네요
검파 넘나 부럽습니다!! 착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