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GER’s DAILY K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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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8 09:03:25
안녕하세요? 티거 이정문 입니다~
덥네요~
어제 김해 내려 갔다가 오늘 오전에 다시 대구에 올라 왔네요~
뭐 입지? 뭐 신지? 하다가 풋셀에서 나름 화두가 된 커스텀 티셔츠인 롸드맨 티셔츠에 NIKE LEBRON 11 'WHAT THE LEBRON' 또 신어봤습니다-
며칠전 코트에서 이틀동안 굴렸었는데요- 특유의 프린트 나염 처리된 바디에 파짓 갑피, 나름 빡세게 코트에서 굴려서 그런지 약간의 데미지가 보여서 조금 아쉽긴 하더군요- 프린트가 날라가 버리니 그냥 끝이네요-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롸드맨 티셔츠는 롸드맨의 준 시그니쳐 중 하나인 AIR SHAKE 에 매칭해봐야되는데, 그래서 김해에서 대구로 공수해 가는 중입니다- 택배로...
조만간에 완전체(?)를 매칭해보겠습니다-
아무튼 이른 시간이 오전 9시 전인데요~ 이곳 대구, 대프리카! 역시 덥네요-
풋셀 회원님들 코로나와 더위 조심하시길 바라며 건강 유념하세요~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인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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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랑 로드맨 티셔츠 찰떡이네요 둘중 하나 일상에 소화하기도 힘든데 두개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