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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개시 + 일상컷 몇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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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9:50:08


수많은 이지중 지브라를 제일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지금까지 아끼느라 한번씩 꺼내만 보다 코로나의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기분 전환겸 개시해버렸습니다. 10월에 태어날 딸래미때문에 최대한 조심한다고 방콕생활만 하느라 어느덧 최근 삼사개월동안 12킬로나 늘어나서 돼지가 되었습니다. 돼지가 된 제모습이 보기는 싫지만 사랑하는 지브라 개시겸 일상샷 몇개 쉐어합니다~ 길을 잘못들어서 차돌릴려고 아무대나 들어간곳에 다름아닌 농구골대와 이쁜 뒷 배경이 있어서 와이프한테 졸라서 몇컷 찍었습니다. 나이때문인지 살때문인지 이젠 예전처럼 안움직여지네여 ㅠ.ㅠ 하와이 바다보고 모두 힐링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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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2 19:55:31

하와이는 농구장도 갬성이 있네요

OP
1
2020-07-13 02:33:56

살짝 낭만적인거 같더라구여

2020-07-12 19:57:53

하와이는 진짜 어디든 너무 예쁘네요 다시 가고싶어요

OP
1
2020-07-13 02:28:48

사진이 좀 더 예쁘게 나오는것도 있는거 같아여 ㅎㅎㅎ

2020-07-12 21:57:42

와... 저기는 그냥 갬정갑의

OP
2020-07-13 02:30:45

네 딱 봤는데 뭔가 운치가 있는거 같더라구여

2020-07-12 22:07:02

크 현재 하와이 거주 중이신가요? 지난 1월 갔었던 하와이 풍경이 아른아른하네요~~ 언제 다시 하늘길이 자유로워질지 몰라 더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OP
2020-07-13 02:34:37

하... 코로나...

2020-07-12 22:39:52

하와이 가보고 싶어요... 천조국 여행 꼭 가보고 싶은데.... 이눔에 코로나...

하늘 참 멋지네용~~ 증량하신것 치고 점프력 상당하시네요~~

OP
2020-07-13 02:35:32

살이 빠질생각을 안하네여

2020-07-12 22:58:30

 하와이 부럽습니다.

미국본토는 몇군데 갔었는데

괌이랑 하와이는 아직 못 가봤네요 ㅎ

OP
1
2020-07-13 02:33:15

생각보다 별로일수도 있습니다!

2020-07-13 14:52:40

바다가 보이고 야자수가 있는 농구장 크!!!!
너무 멋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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