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혀질즈음 돌아오는 블랙입니다. 이번 겨울은 추위가 짧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을 좋아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 남아있는 겨울을 즐겨봐야겠습니다.
덩크서울 전에 못데려온게 아주 후회되네요
지금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와! 이 코디 진짜 이쁘네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덩크서울 전에 못데려온게 아주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