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93

 
11
  11990
2024-03-02 19:07:45
  BLXCX’s Kxcks


안녕하세요 잊혀질즈음 돌아오는 블랙입니다.
날씨가 또 매섭게 춥다가 풀리려고 하네요.
저에게 겨울은 언제나 떠나가는게 아쉬운 계절이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을 위해 날이 풀리고 봄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BLXCX’s Kxcks
4
Comments
1
2024-03-03 11:18:26

아... 이쁘네요~

OP
2024-03-03 13:46:09

범고래 로우보다 하이로 선택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1
2024-03-14 09:44:58

역쉬 미스터 블랙이십니다ㅎㅎ

OP
1
2024-03-14 19:21:17

뻔한 스타일로 굳어져서 걱정입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