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혀질즈음 돌아오는 블랙입니다. 날씨가 또 매섭게 춥다가 풀리려고 하네요. 저에게 겨울은 언제나 떠나가는게 아쉬운 계절이네요.그래도 많은 분들을 위해 날이 풀리고 봄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아... 이쁘네요~
범고래 로우보다 하이로 선택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역쉬 미스터 블랙이십니다ㅎㅎ
뻔한 스타일로 굳어져서 걱정입니다.
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