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이지 6개 사고선 아까워서 아웃솔 닳을까 인솔 아디다스 마크 지워질까 계속 고민하던 찰나에 아웃솔은 슈구 바르면 안이뻐서 죽어도 싫고 인솔은 테이프를 붙일까 고민하다 어차피 계속 신다보면 테이프 닳아서 뜯다보면 인솔 마크 같이 뜯길텐데 생각하며 오늘 첫 실착 이지를 그린으로 했습니다 역시 가지고만 있는거하고 신고 나가는거 하고 느낌이 다르네요
P.S 혹여나 이지 인솔 마크 보호하는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 있으시다면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헐ㅋㅋ일주일만에6개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