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비적 부비적 와이프주님의 명을 받고 시원이 데려다 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소소한(?) 서로의 고민거리를 이야기했답니다
손등뽀뽀 심쿵이내요
딸래미 키우는 맛이 바로 이맛입니다^^★
커플슈~~
하나밖에 없다는 ㅋㅋ 다른건 딸래미의 발이 커졌다는 ㅋ
크크크 소소한 고민거리가 궁금하네요
너무 이쁩니다
딸아이가 요즘 제가 쉬는날 마트갈까 키즈카페갈까 돈까스매니아 갈까 고민이 많더라구요 ㅠ
셋 다 데려가면 힘드실까요? ㅎㅎ
아버지와 같이 있고 싶어하는 따님의 걱정이 사랑스럽습니다.
멋진아빠십니다~~~
아고아고 아닙니다 많이 못놀아주는 못난애비입니다 ㅠ
아휴 귀여워~
저희 어머님 표현 따라하자면 땅바닥에 붙어댕기네요 ㅋㅋㅋㅋ
소소한 고민거리라니...더 귀엽..ㅠㅠ
손도 잘 안잡아줄정도로 시크하지만 둘이있음 애교도 가끔해주더라구요 ㅋㅋ 아빠 어디가처럼 나이키도 좀 다녀야겠어요 ㅋㅋ
얼른 딸내미 하나 낳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딸내미는 정말 강추입니다!!!!!
아이구 이뻐요 ㅠㅠ 소소한 고민거리를 저렇게 귀여운따님과 나누실 수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소소한 고민거리가 결국 자기가 하고싶은것들이었습니다
부럽내요
부러워말고 하나 낳으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따님이 "조던 사주세요" 하던가요? ㅎㅎㅎㅎ
비싼 조던보다 엄청 왕촌스런 구두나 핑크색 만화캐리신발을 더 좋아합니다 ㅠ 지 조던은 걍 듣보잡 신발이라 생각합니다 ㅠ 애비의 정성을 무시하고 ㅠ
아빠랑 커슈군여 !!
구두를 더 좋아해서 이제 커슈는 ㅠ.,ㅜ
손등뽀뽀 심쿵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