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구장창 신어주고 있는 스타일36입니다.구하기 힘든거 빼고는 가격 부담없고 참이쁘내요~생지청바지에 입었더니 신발에 죄다 파란물이 ㅋㅋ그냥 더러워지면 더러워지는대로 이쁘다는 생각에 막신고 있습니다. ㅎ올드스쿨하고 대체 뭐가 다른가싶었는데 뭔가 실루엣이 좀 더 이쁜거도 같고..나중에 기회되면 흰빨이든 흰남이든 한족 더들여야겠습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1족이면 이거 2~3족이내요 ㅎ
이건 끈을 꽉조여서, 덜렁덜렁 해야죠암 그렇고 말고요
저렇게 끈을 묶으니 올드스쿨하고 달라보이는걸까요? ㅎ
꽉끈 사랑입니다
신기불편할까 걱정했는데 윗부분을 헐렁하게 풀어주면 신기도 편하더군요!
알파벳 마트에 디피 돼 있던데요!
안그래도 오늘 한족 더 구해놨습니다 ㅎㅎ
청바지 이염이 되어야 보기좋지요ㅎㅎ
오염된대로 또 이쁜것같습니다.
스타일36이군요......
도대체가 구하고싶어도 리테일가로 구해지지안는 이유는 뭘까요??
참 힘든 신발이네요~~~
흰남은 생각보다 구하기가 어렵지않은거 같기도합니다! abc마트 지나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문의 해보시는것도...
그렇잔아도 오늘 코엑스 들려서 물어봤습니다....
반스 매장과 영어마트에서요.....
왠지 일본에서 사면 손해 볼 것 같은 느낌이.....
한국 6.9입니다 ㅎㅎ
생지입을땐 역시 깜장신발이 ㅎㅎ
드라이 몇번 해주면 흰 신발에 이염도 잘 안되더라구여 ㅋ
아하~하나 배우고 갑니다!!
청바지에 흰운동화는 색묻는게 필수죠 ㅎㅎ영화보셨나봐요~~~재미나셨습니까?
아..그낭.쇼핑몰 놀러갔습니다 ㅎㅎ
영화관이 아니었군요 ㅎㅎㅎ
이건 끈을 꽉조여서, 덜렁덜렁 해야죠
암 그렇고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