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타투시술받고 했네요...
라인만 해놓고, 컬러는 몇일있다가 넣기로했는데
다행이도 아주 맘에드네요...ㅋㅋㅋ
동생이 돈을 안받아서, 그냥 커파한잔 사주고 했습니다..
예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닥터슬럼프 “아라레”
와이프는 완전 귀엽다네요..
왼쪽팔에는 손오공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어머님께는 뭐라하죠...
“미안해 엄마 지금 아니면 평생못할거같아”
어제 조언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나이먹고 뭐하는짓이냐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죠?!
제가이렇습니다 ~
도안 반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안아팠어요 미누님
부위가 팔이셨군요!
팔은 공짜(?) 입니다 ㅎㅎㅎ
피곤한 날은 맞으면서 졸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