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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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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20:32:57


잠시 볼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와이프와 카페에 들려 커피도 한잔 했네요
애기 데리고 어디 가기는 아직 넘나 어렵네요 ㅠㅠ

자꾸 걷겠다고 일어나라고 ㅠㅠ
카페에서도 앉아 있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저는 릭오웬스 다크쉐도우 컨버스
딸램은 봉통 메리제인인데
저 조그만한게 12만원씩이나하고
하긴 이지350 토들러 생각하면 뭐 ㅎㅎㅎ


16
Comments
2
2018-02-11 20:35:58

아이고 따님 너무 이뻐요!!

OP
2018-02-11 21:09:57

감사합니다.
심발은 전처럼 못사도 그래도 행복합니다 ㅎㅎㅎ

2
2018-02-11 20:49:10

크르라님 요즘 따님분에게 은근 묻혀가는 느낌이......ㅋㅋㅋㅋ

OP
2
2018-02-11 21:09:07

점프질님 눈치가 너무 빠르십니다.
1
2018-02-11 21:09:57
2018-02-12 01:25:39

너무 귀요미라 반박을 못하겠습니다

캡틴의 아만다디움 방패보다 더 강력한 보호막 입니다 ㅋㅋㅋㅋ

아~~블랙팬서 보고싶네요~~~~ㅋㅋㅋㅋ

OP
1
2018-02-12 17:26:54

저도 보고픈데
애아빠는
그저 ㅠㅠ

1
2018-02-12 19:08:47

이럴떄 참 난감하지요....

아이한테 마취총을 쏠수도 없구,.........ㅋㅋㅋㅋ

티비에 나오면 보시죠~

1
2018-02-11 22:10:41

가격이 ㅎㄷㄷ합니다 ㆍ 그래도
좋은것만 주고싶은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OP
1
2018-02-11 22:12:35

사실 세일해서 8만 얼마라길래 그럭저럭 살만하네 하면서
카드를 꺼냈더니
역시나 맘에 드는 녀석은 세일 제외라 12라던 ㅠㅠ
왜 항상 그런걸까요 ㅎㅎㅎ

1
2018-02-12 00:06:12

멋쟁이아빠와 귀여운딸

OP
1
2018-02-12 17:27:15

저는 묻어갈뿐입니다 ㅎㅎ감사합니다

1
2018-02-12 12:50:39

 말하기 시작하면 아빠는 힘들다 하더라구요...

모든 물음에 대답을... 

하긴... 그 맛에 키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OP
1
2018-02-12 17:27:36

애너지가 넘치는 딸램이라 조금 걱정이 되긴합니다 ㅎㅎㅎ

1
2018-02-12 15:30:25

역시 소문대로

아이들의 체력은 대단하군요 ㅎㅎㅎ

OP
1
2018-02-12 17:28:03

잠시도 맘추질 않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활기차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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