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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2:46:35
아부지한테 샘플 받아서 신었을땐 에어가 참 컸었는데... 뭣도 모르고 촌스럽다고 창고에 짱박아 놨다가 세월 지나 가수분해 되어버린 제 기억엔 비운의 신발 중 하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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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니 디게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