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한 지난 5년간 육.해.공을 함께 다녀 준 자네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젠 안녕...~~ㅡㅜ
저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ㅎㅎㅎ 아직 버리지는 않고 한번 붙혀서 좀더 신다가 보내주려합니다 ㅎㅎ
잘 보내주세요
저도 딱 저렇게 보냈습니다.아껴 신다 너무 오래 보관하다 몇번 안 신고 저래 되서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들고 있네요ㅜㅜ
아....열일했네요.......
저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ㅎㅎㅎ 아직 버리지는 않고 한번 붙혀서 좀더 신다가 보내주려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