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션맥스를 개시하였습니다!
역시 곱내요 가을이 왔으니 부지런히 신어줘야겠습니다.
와잎도 여름이라 묵혀뒀던 슈퍼문개시!
아드님 유치원하원갈때 집에서 자다가 청카바만 걸치고 나갔는데 이젠 청카바입기 좋은 계절이온듯 싶습니다~
그리고 자고있는 사이 도착한 반가운손님! 1일 2택배!
매장에서 신어보고 가성비 뛰어난 착화감에 인터넷으로 구매한 구찌맛 스펙트라와 아들과의 대전을위해(라고 쓰고 저의 여가를 위해) 장만한 스위치!
아들한테는 스위치도착한거 비밀로 했습니다.
오늘밤 설치 좀 하고 내일 유치원다녀오면 대결해봐야겠습니다
캬~~아드님과 게임 한판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도 딸래미와 해볼까 하고 스위치를 샀지만
아직은 무리네요ㅋㅋ
내일 유치원 퇴근후 깜짝선물에 놀랄
아드님의 얼굴이 눈에 훤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