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6팅커, 베맥95 그외 분노 아닌 그냥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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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11:04:49
안녕하세요~ 한창 시즌이라 간간히 들어오게 되네요 그래서 전 또 휴일에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조던6 팅커를 신고 나왔네요. 이거 온라인에선 사이즈 결제펑이더니 오프에선 비교적 수월하게 구할 수 있어서 의아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홍조 직원분 말씀으론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고 하네요. 튀는 텅컬러 때문에 패스하는 분들도 많았다고..그런데 전 그 반대여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주 난리도 아니였죠? 옵화 블레이저에 컨버스에.. 다행히도 둘다 전혀 제취향이 아니라 분노의 지름을 안했네요 다행입니다^^
휴일에 날씨가 꾸리꾸리하고 춥네요; 회원님들 따뜻하게 휴일 잘보내시고 내일 또 빠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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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족이나 겟겟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