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이네요

뭐 기다리시는 분도 없으시지만
어영부영 하다가 밀리고 그러니 올리기 귀찮아서
안올리고하다보니 어느덧 3개월...

그동안의 것들은 날리고
그냥 한달 안의 것들만 올려봅니다 ㅎㅎㅎ

피오갓 슛어라운드 당첨된것과
이지 정도뿐입니다.
크리스마스 이후로 딸램이 아파서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옷을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보니 그렇네요 ㅎㅎㅎ

지금은 둘째가 태어나서 와이프와 함께 병원입니다.
무거워진 어깨보다 행복해진 마음이 훨씬 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