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700이 이쁘다고 해서 둘째 출산기념 선물로 사줘서낳으러가는 길에 신었는데그 시간이 나무 짧아서 사진 못찍고조리원 퇴원하는 오늘에서야 커플로 찍었습니다.모자 뭐 쓸까하다가 눈에 띈 쇼꼼 뉴에라제 첫 슈프림 직구이자 마지막 ㅠ원래도 좋아하지만 해골이 갑자기 더 좋아져서모자 하나 샀습니다.돈이 없어서 뉴에라 콜라보로 ㅠ그래도 이쁩니다.며칠전에 온 피오갓 스카이론2도 개시했네요.발볼은 진짜 좁은....그래도 깔끔한듯 이쁩니다.마지막은 저희 첫째와 둘째입니다
아이고 이쁘네여 아기들
둘이 같이 있으니 더 이쁘네요 ㅎㅎㅎ
쪼꼬마니가 더 쪼꼬마니 만져주는게 너무 귀엽네요.
아직까진 사이가 괜찮아 보여 다행입니다 ㅋ
이지700오지는 정말ㅠ 너무이쁩니다
og눈 역시 오지죠!
둘째도 무럭 크길 기원합니다 ㅋ
아이고 이쁘네여 아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