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과 커플로 신으려고 구한 (이라쓰고 핑계라 읽으시면됩니다.)
OG시카고 슈구작업중입니다.
시카고 로우신고나니 더욱더 탐이 나서 참을 수 없더군요. ㅎㅎㅎ
백보드도 막신다보니 뒷축이 조금씩 닳는 것 같아 같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슈구는 처음인데 게시판보니 얇게 여러번 발라야된다하셔서
구증구포하는 마음으로 작업중입니다.
빨리 신고 싶은데 말이죠......슬슬 인내심에 한계가......
-이상 방망이깎....는 이 아니라 신발닦는 아재였습니다.-
슈구 아무거나 구입하셔서 바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