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이즈 미스로 인해서 입양 보낸...
티씨와 히갓..
특히 티씨는 정말 편했었는데.. 5 mm 만 컸어도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드네요...
두 제품 말이 필요없는 녀석들이죠 ㅎㅎㅎ
두 제품 말이 필요없는 녀석들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