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기사 마스야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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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2 12:55:10
운이 최고점을 찌르고 있습니다.
화무십일홍 이라는 말이 있듯, 얼마 안남은 고점을 조금 즐기려합니다.
2.0을 구경도 하지 못해서인지
3.0의 껍대기가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벗기지 않으면
신기가 조금 뭐한 아이네요 ;;
화려하면서 심심한 아이라, 딱히 사진 찍을 디테일도 없습니다.
뭔가 심심해 보여서
분홍색 하나 얹었습니다.
리뷰아닌 리뷰로는
200불짜리에 포대기 값 350불 추가해서 550불입니다 ;
그런데 포대기를 제거하기위해 100불 가량을 사용해야되는 부조리한 아이네요.
그냥 신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래 느낌 나서 뜯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
300~310 신는데
285가 맞을 줄이야. 생김새 만큼이나 사이즈감도 존재감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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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레이어스! 오랜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