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묻은 무덤

 운이 최고점을 찌르고 있습니다.

화무십일홍 이라는 말이 있듯, 얼마 안남은 고점을 조금 즐기려합니다.

쓸데없이 이쁜 디테일이 가득 묻어있네요.

AJ4와 놓고보니, 색깔말고 특별할 게 없는 전작에 비해 뭔가 힘좀 쓴 느낌입니다.

느낌 비슷한 무덤샷 한번 찍어봤어요.

최근 굉장한 AJ1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UNC는 리셀로 구매하긴했는데

오프화이트 조던의 내구성이 저질 중에 상 저질이라

신기도 꺼려지네요. 

유니온>스캇 그 외 같습니다.

솔플라이 등은 제가 범접할 수 없는 아이들인지라

올여름에 개시할 무덤들도 미리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