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 !!!

 

 

 

 

 

 

 

 

 

 

 

 

 

 

 

 

 

 

 

 

 

 

 

안녕하세요. 

 

풋셀 회원님들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검은망또 입니다.

 

나이키 신발을 좋아했었던 사람이라면...

포스를 좋아했었던 사람이라면...

쭈글이 가죽과 뽈록이 스우시를 좋아했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염원했던 바로 그 모델 !!!

포스 40주년을 맞이하여 레전설의 그 모델이 귀환 합니다.

바로 에어 포스 1 미드 "인디펜던스 데이"

일명 인디포스로 불리던 전설의 그 녀석 !!!

발매 이후 첫 레트로...

복각 소식을 저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적이였던...

발매 소식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나서부터 열광 하는분들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전설의 귀환이라 그만큼 큰 이슈...

오랜만에 잠들어 있던 OG 모델을 꺼내 봤습니다.

25년이 지났지만 컨디션이 상당히 좋네요.

이번 레트로 모델의 단점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 가장 많이 거론되는 유독 반짝이는 애나멜 부분 )

레전설의 모델을 다시 부활 켜 준거에 저는 감사할 따름 입니다.

감지덕지 * 100000000000000000000

그 당시에는 갖고 싶어도 갖을수 없었던 신발 ㅠ

돈이 있어도 사기 힘들었던 그 신발 ㅠㅠ

꿈에서만 그리던 그 신발 ㅠㅠㅠ

25년만에 다시 기회가 왔습니다.

25년만에 찾아온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

 

-  No Shoes No Life -

불광불급(不狂不及)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