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AJ1 Chicago Lost and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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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22:22:20


첫 발매때 명동에서 GS 한족 당첨되어 수령했는데 그건 여동생이 가져갔고
당첨 안되도 제 사이즈는 무조건 산다라는 각오였는데
나코에서 뺏어왔습니다.

 
근래들어 나이키에서 느낀 감성 중 압도적으로 최고라 생각합니다.
제가 마치 86년 미국 로드샵에서 구매해서 소장해온 기분이더군요.
전 이게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카고 샀다고 이걸 패스 할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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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2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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