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착샷츄 미스터츄 죠니츄입니다
오늘도 현장 실측이 있었지만 차는 가져가기 싫고.....
저는 차막히면 멀미를 합니다
탄창백을 매고 가자 생각하고 한쪽엔 줄자와 한쪽엔 아이폰과 지갑 도면을 챙기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상상하기 힘든 등판의 열기가 시작되더균요
이야~~~~~~ 난리나네요. 빨리 사무실 가서 벗어 놓고싶네요
주머니에 너무 많이 넣은건지 주머니가 많이 내려와 있네요
편하긴하지만 너무 덥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맛있는 점심드세요!!
슈퍼문 아쉬워 말고 있는 사막쥐 잘신자 죠니츄야.........
아리가또 고쟁이빤스~^^
너무 익스펜시브해요ㅋㅋ
이거 제가하면 헬보이 되겠는데요ㅋ
저도 사실.........헬보이 스와트 테러범 공작원 뭐 다 들었습니다
요즘은 배틀그라운드냐고 하더라구요
500자꾸 생각납니다 죠니츄님~~~
근데...
가정의 평화를위해 살순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