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압 주의..
날 좋은 주말을 놓칠순 없어서 5식구 우르르
또 나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지 지브라나 조던 서울등에서 득템 하시고 염장을 질러 주시네요..
전 늦잠 자다 놓치고 까먹어서 놓치고 결제창에서 터지고 다 놓치고 와이프와 커플슈를 맞춰보았습니다..
데이브레이크 요놈은 아시다시피 우먼스라 원래 265-270정도가 져스트인 저는 280을 주문해봤는데요 적당히 좋네요 ㄷㄷ
체감상 언더커버 콜라보보다 가볍고요
컬러웨이가 여름에 어울려서 예쁘군여 ㅋ
와이프도 좋아하고요
원래 챌린저 og 사려다 그것도 놓치고.. 제탓이죠 머
감사합니당
이런..멋쟁이사장님패션 멋지네요!
(당연한건가?;;;;)
화목해서 더 멋져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