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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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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20:48:08
  BLXCX’s Kx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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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잊혀질즈음 돌아오는 블랙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이발을 했습니다.
머리를 자르니 가벼워진 느낌이 어색하네요.
지금은 집에서 남은 탈색모들 염색하는 중입니다.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하고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한 풋셀 가족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BLXCX’s Kx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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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6-15 20:49:50

 닉네임을 100% 코디에 녹이셨네요!!!

OP
2021-06-15 22:37:07

나름 애써보았습니다.

1
2021-06-15 21:29:26

헤어컷 하셨네요! 다른사람 같아요.

OP
1
2021-06-15 22:37:31

저도 지금 제 모습이 어색하네요.

1
2021-06-15 22:36:15

와 마치 언더테이커가 장의사 기믹에서 American bad ass기믹으로 변신한 느낌입니다

OP
1
2021-06-15 22:38:10

반다나 두건에 할리 한번 타야하는데 말이죠.

1
2021-06-15 23:10:38

헤어스타일에 너낌이 이렇게 달라지네요!!
블랙님 하면 역시 검정신발!!!

OP
1
2021-06-16 12:19:34

너낌적인 너낌으로다가 해봤습니다!
수많은 범고래 중에 제껀 없었어서 검정 덩크만 신게 되네요.

1
2021-06-15 23:15:38

헤어컷 하시니까 아주 새로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항상멋지신건...
자주 오셔용~~

OP
2021-06-16 12:20:0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자주 오도록 노력할께요.

1
2021-06-15 23:33:18

간만에 대변신이네요 ㅎㄷㄷ

OP
1
2021-06-16 12:20:57

당첨신을 모시기 위해 변신해보았습니다.

1
2021-06-17 09:47:23

확실히 몸이 커지신듯합니다

OP
1
2021-06-17 10:55:22

다시 쏘옥 줄여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1
2021-06-18 16:21:10

와우 ~~~~ 뉴블랙님 !!!!!
여전히 멋지시네요 ^^
역시 블랙님의 블랙코디는 !!!!

OP
2021-06-19 14:51:30

색감의 마술사 타이거님!
오랜만에 뵈서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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