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건달.

자라에서 맘에 드는 옷이 있어서 샀는데
와이프는 양아치같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와이프의 양아치같다는 말을 칭찬으로
받아들이기에 열심히 입기로 했습니다.ㅋㅋㅋ

날씨가 더워지기에 아주 간만에 샌들을 신어봤습니다.
거진10년 신은거같은데 워낙 안신다보니 짱짱하네요.
(1년에 한두번 신는듯?)

어제 컨디션이 안좋아 저희 딸램 사진이 없어
며칠전의 꼬마마법사 사진까지 끌어다 올립니다.
( 제 사진으로 탁해진 마음 정화하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