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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갤러리

딸래미 착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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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
2018-08-02 18:30:57


저번에 몇장 못찍은게 아쉬워
한번 더 입혀 봤습니다.
이 뜨거운 여름에도 달리는걸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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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18-08-02 18:37:34

용산인가요!! 인조잔디 관리가 잘돼있는 구장이죠 ㅎㅎ 신발이 날개인가요 쌩쌩 달리시는 거 보니 더위도 잊으셨나봅니다

OP
2018-08-02 18:40:32

넵 용산입니다.
여기 오면 일단 달리고 시작합니다

1
2018-08-02 18:38:58

헐퀴 따님이 마징가를좋아하나염

OP
2018-08-02 18:40:50

제가 좋아합니다

1
Updated at 2018-08-02 18:44:42

티셔츠에서 신발까지 아주 아주 멋집니다~

OP
1
2018-08-02 19:19:12

대세에 따라
깔맞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ㅋㅋ

Updated at 2018-08-02 19:22:49

무럭무럭 자라나는 풋린이군요~

1
2018-08-02 19:00:00

아디다스구장과 350커스텀티셔츠를 입으신

따님이 너무 잘 어울리세요

OP
1
2018-08-02 19:20:27

요기 사진 찍기 좋네요ㅎㅎ
종종 와야겠습니다

1
2018-08-02 19:05:00

따님의 아디다스 키즈모델을 겨냥한 큰 그림인가요?

OP
2018-08-02 19:21:07

제꿈이 딸 덕에 먹고사는건데
아디다스 관계자분이 보셨으면

1
2018-08-02 19:13:39

이쁜건 당연한거지만..

 

너무 멋짐니다..!!  ^^b

 

용산 여기 가면 그냥 들어 갈수 있는 건가요?? ^^

 

 

OP
1
2018-08-02 19:28:00

보통은 축구를 하고 계셔서
들어가긴 힘들지만
요즘은 날이 더워서 아무도 없더라구요.

2018-08-02 19:40:40

아..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1
2018-08-02 19:30:26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꼬마 하입비스트

OP
2018-08-03 00:38:25

감사합니다 ㅎㅎ

걍 말썽쟁이입니다

1
2018-08-02 19:42:23

따님게 아니었군요

OP
1
2018-08-03 00:38:51

마징가는 제껍니다

1
2018-08-02 19:44:42

에너자이저 따님은 역시 뛰는 모습이 남다르네요~~~

OP
2018-08-03 00:39:37

덥긴 더운가봐여

금방 지치네요

1
2018-08-02 19:47:20

따님너무이뻐요~~
커스텀티샤츠는 대체 언제 판매하실예정인지?

OP
1
2018-08-03 00:41:08

판매를 하기가 애매~하네요ㅎㅎ

왕복 택배비만 티하나 값이니..

1
2018-08-02 19:55:42

아구~ 패션도 멋지지만 너무 귀엽습니다.

OP
1
2018-08-03 00:42:28

감사합니다ㅎㅎ

말 징허게 안듣는 4살 진상입니다

1
2018-08-02 20:20:04

아고 귀여버라ㅎㅎ
딸들은 사랑입니다ㅎ

OP
2018-08-03 00:45:38

미친 4살이라ㅋㅋㅋ

힘드네요

1
2018-08-02 20:22:14

블랙티셔츠에 350 커스텀은 정말 이쁘네요
역시 센스가 남다르세요

OP
1
2018-08-03 00:46:34

다 풋셀에서 배운 센스죠

 복귀(?)를 환영합니다~

1
2018-08-02 20:32:22

순간 납치하고 싶은 욕구가 ㅠㅠㅠ

OP
2018-08-03 00:47:15

1
2018-08-02 20:33:30

아디다스 어린이 모델 아닙니까?
협찬좀 받아야 겠습니다~!ㅎ

OP
2018-08-03 00:50:13

제 꿈이 딸 덕에 먹고 사는겁니다

1
2018-08-02 20:48:34

잔디서 뛰어 노는게 티셔츠랑 정말 잘 어울리네여 

OP
2018-08-03 00:50:51

이렇게 좀 달려서 힘좀 빼놔야

진상짓을 덜합니다

1
Updated at 2018-08-02 22:14:14

여자아이가 블랙소화하기 힘든데...
대단합니다!^^
귀여움의 끝판왕입니다

OP
1
2018-08-03 00:51:58

아빠가 센스쟁이라

농담입니다ㅋㅋ

1
2018-08-02 23:41:29

와 금손님 당신은 혹시 700은 부모님들께드리나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OP
2
2018-08-03 00:52:35

700은 비싸서 못삽니다..

1
2018-08-03 06:20:25

아 저는 티셔츠를 말씀 드린건데

OP
1
2018-08-03 08:15:55

아ㅋㅋ
신발이 있어야 티를 만들 수
있어요

2018-08-03 09:26:32

크크크크 세트였군요!! 역시 철학이 있는 금손님

1
2018-08-03 07:10:08

따님 슈퍼짱짱 귀여운 외모에 스타일까지 쓰러집니다 투나잇님~~보기만해도 행복하시겠어요

OP
1
2018-08-03 14:41:06

엄마 아빠 빡치게 하는법을
아주 잘 아는 미친4살이에요

2018-08-03 15:08:40

역시 귀여움과 비례하는군요~~~

1
2018-08-03 07:40:51

너무~~덥긴해요.아침부터 이 후답한 기운은...
따님 정말 귀엽네용~ 이지부스트 부럽습니다~~~

OP
2018-08-03 14:45:10

이런날은 집에 있는게 정말 최곤데
아시잖아요?ㅋㅋ 애들은
항상 나가고 싶어하는걸

1
2018-08-03 08:20:20

이지를 신고 저리 해맑게 막(?) 뛰어 다닐수 있는 따님이 부러울 다름입니다
브레드 코디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OP
1
2018-08-03 14:46:03

감사합니다.
기본중에 기본인 검빨 맞춤입니다

1
2018-08-03 08:58:05

넘나 사랑스러운 따님이네요악!!!내심장!!ㅎㅎ 너무 귀요미에요

OP
2018-08-03 14:48:02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엄마,아빠가 빡칠까만
생각하는 미운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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