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슈나장 등등등등등 (지난 한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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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31 22:15:19
신발지문샷
오래간만입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주말마다 열심히 정장 안입고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몇몇 사진 투척하지요
1. 애정의 슈나장입니다. 연식이 오래되었으나 구하는거 자체가 쉽지 않았지요.
사이즈가 작다하여 수거해가시겠다는 분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데 원래 쫄쫄이로 입는겁니다
2. 어쩌죠 빨간색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떡하고 슈프림 같지만 노렸습니다..ㅋㅋㅋ
깔맞춤 장인들이 즐비한 풋셀에서 이정도는 해야지 혼나지 않겠지요ㅎㅎ
이 플란넬도 과도하게 작다며 버리라는 분들이 많으신 중입니다;;
4.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흐앤므 플란넬 셔츠 구매기념(?)으로 색깔 맞춘다고 보니 13뿐!!
5. 어린이동물원!!
쌀쌀해질듯말듯하여 조끼만 걸쳤는데 해떨어질때쯤은 춥데요;;;
정말 만만한게 블랙토인거 같습니다.
다른 1탄 좀 들여와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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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탄은 갑이네요 내년에 프라그 블랙토가 발매된다는 소문이있던데 발매하면 무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