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와 함께 밤마실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선선한게 손잡고 동네 한 바퀴 돌기 딱 좋네요 오늘도 그 분께서 깨알같은 모델 포즈를 취하며 저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시네요 이런 작은 것들로 코로나를 버텨 나가는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코로나 극복에 힘내시고 작은 행복을 찾아보세요~
Top : Stone Island & C.P Company Bottom : C.P Company & Nike Shoe : Air Max 1 Acc : Polo Bucket Hat
역시 오늘도 스타일리쉬한 부부십니다
야밤에 골목을 찢어놓으셔따아아아